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유명 나이트클럽 주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25일 오전 1시쯤 나이트클럽 근처 등 오슬로 도심 3곳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클럽 근처에서 체포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25일 오전 1시쯤 나이트클럽 근처 등 오슬로 도심 3곳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클럽 근처에서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