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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이제 때리러 갑니다' [MK포토]
입력 2022-06-25 13:40 
25일 오후 잠실구장 그라운드에서 LG의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황병일, 이호준 코치 등 LG 코칭스테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간단한 컨디션 체크와 테스트를 받았다.
내야 수비 체크를 마친 가르시아가 타격 체크를 위해 실내 연습장으로 향하고 있다.
가르시아 2군에 가지 않고 오는 28일 팀 훈련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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