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나현-안소현-박혜준 '손인사를 건네며' [MK포토]
입력 2022-06-25 09:22 
25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예선 파72/6,610야드, 본선 6,506야드)에서 '2022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나현, 안소현, 박혜준(왼쪽부터)이 10번 홀 티샷을 마친 후 함께 손인사를 건네며 이동하고 있다.


[포천(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