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되던 격리자의 생활지원비를 다음 달 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만 주는 것으로 조정했습니다.
올해 기준 1인 194만 원, 4인 가구는 512만 원이며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던 유급휴가비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의 기업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축소했습니다.
[ 이상은 기자 leestellaaz@gmail.com ]
올해 기준 1인 194만 원, 4인 가구는 512만 원이며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던 유급휴가비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의 기업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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