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100곳이 있는 초·중·고교 과정 통합운영학교를 2012년까지 50곳을 추가로 육성합니다.
초중고 통합운영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의 소규모 학교를 통합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 통합 활용하는 학교입니다.
정부는 모든 통합운영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해 학교 교육과 등 운영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당 연간 2천만 원씩 3년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통합운영학교가 활성화되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문제점을 없애고 농산어촌 지역 실정에 적합한 새로운 학교 모형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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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통합운영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의 소규모 학교를 통합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 통합 활용하는 학교입니다.
정부는 모든 통합운영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해 학교 교육과 등 운영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당 연간 2천만 원씩 3년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통합운영학교가 활성화되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문제점을 없애고 농산어촌 지역 실정에 적합한 새로운 학교 모형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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