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렌즈 박시환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언급하며 신고 및 예방에 대해 관심을 부탁했다.
박시환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날 박시환은 폭우를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힘들고 지쳤을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온기 가득한 멘트와 함께 박시환은 ‘비처럼 음악처럼을 첫 곡으로 선곡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박시환은 청취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별 탈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라고 진심 어린 말로 듣는 이들을 위로했다. 박시환의 말에 청취자들 또한 실시간으로 위로와 고마움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시환은 오늘도 ‘러브렌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듣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박시환이다”라는 팬의 고백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후반부에서 박시환은 청취자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이슈들로 지난 한 주를 정리하는가 하면, 지난 15일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었음을 전하며 신고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박시환은 방송을 비롯해 뮤지컬 ‘볼륨업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박시환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날 박시환은 폭우를 접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힘들고 지쳤을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온기 가득한 멘트와 함께 박시환은 ‘비처럼 음악처럼을 첫 곡으로 선곡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박시환은 청취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별 탈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라고 진심 어린 말로 듣는 이들을 위로했다. 박시환의 말에 청취자들 또한 실시간으로 위로와 고마움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시환은 오늘도 ‘러브렌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듣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박시환이다”라는 팬의 고백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후반부에서 박시환은 청취자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이슈들로 지난 한 주를 정리하는가 하면, 지난 15일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었음을 전하며 신고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박시환은 방송을 비롯해 뮤지컬 ‘볼륨업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