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종영소감으로 ‘구필수는 없다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윤두준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필수는 없다! 오늘이 마지막 회”라고 밝혔다.
그는 7개월간의 노력이 오늘로서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라이트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노력한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은 고생했다 두준아 ♥ 대견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하 윤두준 인스타그램 전문.
‘구필수는 없다!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7개월간의 노력이 오늘로서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라이트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노력한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
윤두준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필수는 없다! 오늘이 마지막 회”라고 밝혔다.
그는 7개월간의 노력이 오늘로서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라이트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노력한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은 고생했다 두준아 ♥ 대견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하 윤두준 인스타그램 전문.
‘구필수는 없다!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7개월간의 노력이 오늘로서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라이트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노력한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