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연장 10회에 터진 김성현의 끝내기 희생타를 앞세워 6-5 승리를 거뒀다.
5-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SSG 김성현이 승리의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희생타를 치고 동료들로 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5-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SSG 김성현이 승리의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희생타를 치고 동료들로 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