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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클레멘츠 '9연패 위기에 허탈' [MK포토]
입력 2022-06-21 21:06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수베로 한화 감독이 3-7로 뒤진 7회 초에서 클레멘츠 코치와 허탈해하고 있다.
38승 2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LG를 상대로 8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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