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수베로 한화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의 인사에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38승 2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LG를 상대로 8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8승 2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LG를 상대로 8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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