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새해맞이 바다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북해의 오스텐드 해변에 늘어선 참가자 6천 명은 혹한 속에서 15분가량 몸을 풀고서, 온도가 4도 정도인 바다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추위를 이겨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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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오스텐드 해변에 늘어선 참가자 6천 명은 혹한 속에서 15분가량 몸을 풀고서, 온도가 4도 정도인 바다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추위를 이겨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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