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급식으로 제공된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잇따라 나오자 교육부가 납품 업체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0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관할 지자체, 식약청과 함께 공장을 방문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조창훈 기자 / chang@mbn.co.kr ]
교육부는 오늘(20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관할 지자체, 식약청과 함께 공장을 방문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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