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공식 커플 영자·영호(가명)가 결별했다.
최근 영자와 영호는 함께 운영하던 커플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해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
영호는 한 누리꾼이 영자와 잘 만나고 있느냐”고 질문하자 죄송하다.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털어놨다.
영자도 두 분 다시 만나시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아뇨!”라고 답변해 결별을 공식화 했다.
영호와 영자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커플로 연결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되며 관심을 모았다.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 MD로 소개된 영자는 출연 당시 국악 타악기 연주자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둘은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함께 최종 커플로 이뤄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영자와 영호는 함께 운영하던 커플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해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
영호는 한 누리꾼이 영자와 잘 만나고 있느냐”고 질문하자 죄송하다.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털어놨다.
영자도 두 분 다시 만나시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아뇨!”라고 답변해 결별을 공식화 했다.
영호와 영자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커플로 연결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되며 관심을 모았다.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 MD로 소개된 영자는 출연 당시 국악 타악기 연주자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둘은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함께 최종 커플로 이뤄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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