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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놓친 김주형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2-06-19 16:10 
19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122회 US오픈 골프 대회(총상금 1750만 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김주형이 8번홀 버디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매사추세츠(미국)=고홍석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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