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1년간 함께 뮤지컬 공연을 한 동료들을 위해 생일 밥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버킷리스트였던 밥차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최근 뮤지컬 레베카 작품으로 활동 중인데, 1년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생일 밥차를 계획했다. 점심밥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움직였다. 이날의 밥차 메뉴는 족발 덮밥.
이장우난 두건에 앞치마, 장갑, 위생 마스크까지 착용하며 비장하게 밥차 준비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족발 50kg로 100인분 양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이장우는 테이블과 의자까지 손수 세팅하는 진심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그 모습을 보며 "쟤 굶어죽을 일은 없겠다"며 감탄했다. 코쿤도 "한 시의 버퍼링도 없다"며 놀라워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버킷리스트였던 밥차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최근 뮤지컬 레베카 작품으로 활동 중인데, 1년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생일 밥차를 계획했다. 점심밥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움직였다. 이날의 밥차 메뉴는 족발 덮밥.
이장우난 두건에 앞치마, 장갑, 위생 마스크까지 착용하며 비장하게 밥차 준비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족발 50kg로 100인분 양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이장우는 테이블과 의자까지 손수 세팅하는 진심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그 모습을 보며 "쟤 굶어죽을 일은 없겠다"며 감탄했다. 코쿤도 "한 시의 버퍼링도 없다"며 놀라워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