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았다. 열 번째 내한이다.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SGBAC(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오는 19일 레드카펫 행사, 20일 기자회견 등 한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SGBAC(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오는 19일 레드카펫 행사, 20일 기자회견 등 한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