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남편인 배우 기태영과 브런치 데이트를 즐겼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가하게 브런치~날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한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낮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얼굴을 딱 붙인 채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유진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 기태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가하게 브런치~날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한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낮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얼굴을 딱 붙인 채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유진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 기태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