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침 테니스를 즐겼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사진도 잘 찍어주고ㅎㅎ 남편이랑 아침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백종원과 아침 테니스를 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캡 모자에 하얀색 테니스복을 상큼하게 소화하며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백종원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테니스 라켓을 들고 행복해 보이는 소유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사진도 잘 찍어주고ㅎㅎ 남편이랑 아침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백종원과 아침 테니스를 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캡 모자에 하얀색 테니스복을 상큼하게 소화하며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백종원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테니스 라켓을 들고 행복해 보이는 소유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