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온라인 시장 1위 목표"
입력 2010-01-02 08:54  | 수정 2010-01-02 08:54
신세계가 새해 경영 목표로 '온라인 시장 1위'를 제시했습니다.
신세계 총괄대표인 정용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온라인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온라인 시장에서도 반드시 1위의 위치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의 상품력과 140개가 넘는 점포망을 활용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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