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혜수와 영화배우 유해진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스포츠 신문은 김 씨와 유 씨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유 씨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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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포츠 신문은 김 씨와 유 씨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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