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ED ENERGY(유색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아는 한 쇼룸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아는 검은색 맨투맨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쇼룸에서 직원들에게 설명을 듣는가 하면 함께 방문한 지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지아의 동안 미모와 초슬림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이지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ED ENERGY(유색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아는 한 쇼룸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아는 검은색 맨투맨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쇼룸에서 직원들에게 설명을 듣는가 하면 함께 방문한 지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지아의 동안 미모와 초슬림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