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해맞이 명소, 해맞이 인파로 북적
입력 2010-01-01 09:10  | 수정 2010-01-01 09:10
추운 날씨에도 서울 남산을 비롯한 전국 해돋이 명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해돋이 명소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4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산 해운대에 30만 명, 울산 간절곶에 10만 명이 경인년 새해 첫 해돋이를 지켜봤습니다.
이밖에 제주와 남해, 서해안의 해돋이 명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해돋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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