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방위성 '사이버 방위대' 신설
입력 2010-01-01 05:40  | 수정 2010-01-01 05:40
일본 방위성은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 방위대'를 2011년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새로 설치되는 방위대에서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위대는 60명 규모로 편성될 예정으로 자위대 지휘통신 시스템부에 소속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