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5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이준호가 이날 녹화에 참여했다. 그가 출연한 방송은 오는 29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역 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틱톡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이준호는 차기작인 로코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극 중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 역을 맡았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이준호가 이날 녹화에 참여했다. 그가 출연한 방송은 오는 29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역 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틱톡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이준호는 차기작인 로코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촬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극 중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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