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부터 인공위성으로 벼 작황 조사
입력 2009-12-31 22:08  | 수정 2009-12-31 22:08
인공위성을 이용해 벼 작황을 조사하는 방법이 시범 도입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인공위성을 활용한 농업 관측 시범사업으로 벼의 작황과 수확 예상량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치는 작년과 올해 연이어 정부의 쌀 수확량 예상이 실제 생산량을 크게 밑돈 데 대한 보완책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