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YY)가 필리핀에서 디제잉 공연을 꾸민다.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 SKYDOME에서 열리는 ‘PINOY BL FESTIVAL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BL 페스티벌로 배우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팬미팅을 비롯한 미니 콘서트를 즐길 수 있으며, 필리핀과 태국의 탑 배우들과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확정돼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티빙, 웨이브, 왓챠 등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First Love Again)의 음악 프로듀서와 카메오 출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만큼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K-POP을 비롯해 P-POP(필리핀 팝), BL 콘텐츠 OST 등을 믹스한 화려한 디제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는 지난 4월 포크 팝 감성을 담은 신곡 'FIREWORK'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프라이데이는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 SKYDOME에서 열리는 ‘PINOY BL FESTIVAL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BL 페스티벌로 배우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팬미팅을 비롯한 미니 콘서트를 즐길 수 있으며, 필리핀과 태국의 탑 배우들과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확정돼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티빙, 웨이브, 왓챠 등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First Love Again)의 음악 프로듀서와 카메오 출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만큼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K-POP을 비롯해 P-POP(필리핀 팝), BL 콘텐츠 OST 등을 믹스한 화려한 디제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는 지난 4월 포크 팝 감성을 담은 신곡 'FIREWORK'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프라이데이는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