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故 김환성의 22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00년 6월 15일 故 김환성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19세.
지난 1997년 NRG 멤버로 데뷔한 고인은 중국 등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故 김환성은 3년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중환자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며칠 뒤 1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NRG로 함께 활동했던 노유민은 매년 고인을 추모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환성이를 아직까지 기억해주고 찾아와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부모님께서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지난 2000년 6월 15일 故 김환성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19세.
지난 1997년 NRG 멤버로 데뷔한 고인은 중국 등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故 김환성은 3년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중환자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며칠 뒤 1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NRG로 함께 활동했던 노유민은 매년 고인을 추모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환성이를 아직까지 기억해주고 찾아와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부모님께서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 감사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