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DJ 최화정이 포레스텔라 신곡을 호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최근 타이틀곡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Save our lives)'로 컴백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는 포레스텔라 라이브 공연을 위해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라디오를 진행했다. 간단한 앨범 소개를 마친 후 포레스텔라는 타이틀곡인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가 울려 퍼졌다.
노래가 끝난 후 최화정은 "노래가 정말 웅장하고 너무 좋다. 마치 새벽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면서 청량한 공기가 흐르는 느낌이다. 또 숲이 울창한데 그 사이에 한줄기 빛이 들어온 듯하다"고 곡 분위기를 묘사했다. 그러자 조민규도 "맞다. 저희가 딱 그리려던 곡의 그림을 잘 표현해 주셨다"며 감탄했다.
청취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포레스텔라는 겹겹이 쌓이는 화음이 포인트라 무조건 이어폰으로 들어야 한다. 그래야 더 잘 들린다"며 추켜세웠다.
이에 최화정은 또 "제가 웬만하면 쉬는 시간에는 노래를 듣다가 이어폰을 빼고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한다. 근데 이번 노래는 너무 좋아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계속 듣게 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해 1년 만에 컴백했다. 지난 4,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고양, 전주, 수원과 대구로 이어지는 2022 전국투어 콘서트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개최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최근 타이틀곡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Save our lives)'로 컴백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는 포레스텔라 라이브 공연을 위해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라디오를 진행했다. 간단한 앨범 소개를 마친 후 포레스텔라는 타이틀곡인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가 울려 퍼졌다.
노래가 끝난 후 최화정은 "노래가 정말 웅장하고 너무 좋다. 마치 새벽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면서 청량한 공기가 흐르는 느낌이다. 또 숲이 울창한데 그 사이에 한줄기 빛이 들어온 듯하다"고 곡 분위기를 묘사했다. 그러자 조민규도 "맞다. 저희가 딱 그리려던 곡의 그림을 잘 표현해 주셨다"며 감탄했다.
청취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포레스텔라는 겹겹이 쌓이는 화음이 포인트라 무조건 이어폰으로 들어야 한다. 그래야 더 잘 들린다"며 추켜세웠다.
이에 최화정은 또 "제가 웬만하면 쉬는 시간에는 노래를 듣다가 이어폰을 빼고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한다. 근데 이번 노래는 너무 좋아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계속 듣게 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해 1년 만에 컴백했다. 지난 4,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고양, 전주, 수원과 대구로 이어지는 2022 전국투어 콘서트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개최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