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신화를 이뤄낸 영화 ‘범죄도시2가 '브로커'를 가뿐히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12만 259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62만 6465만 명.
2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는 국내외 신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브로커를 모두 꺾고 무서운 기세로 장기 흥행 중이다.
2위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였다. '범죄도시2'의 절반이 채 안 되는 5만 767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3만 101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같은 날 2만 5925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는 264만 4788명이다.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에이비오엔터테인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12만 259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62만 6465만 명.
2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2'는 국내외 신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브로커를 모두 꺾고 무서운 기세로 장기 흥행 중이다.
2위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였다. '범죄도시2'의 절반이 채 안 되는 5만 767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3만 101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같은 날 2만 5925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는 264만 4788명이다.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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