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돌아온 대륙여신
배우 홍수아가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감동주의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영화 속 감정 조절 기능이 일시적으로 상실돼 이성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게 되는 '감동병'을 앓는 보영 역을 맡았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배우 홍수아가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감동주의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영화 속 감정 조절 기능이 일시적으로 상실돼 이성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게 되는 '감동병'을 앓는 보영 역을 맡았다
↑홍수아, 단발의 정석
↑단발병 부르는 미모
↑단발 잘 어울리죠?
↑미소도 사랑스러워
↑영화도 사랑해주세요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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