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의 본식화보가 공개됐다.
서영은 지난 6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서영과 슈트를 차려입은 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반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서영은 저에게도 기대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저와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분은 제게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며, 늘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막연히 꿈꿔왔던 '집'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연기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예비신랑과도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서영은 지난 6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서영과 슈트를 차려입은 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이라 시선을 모은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반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서영은 저에게도 기대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저와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분은 제게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며, 늘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막연히 꿈꿔왔던 '집'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연기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예비신랑과도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