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북 진천의 이팝나무길로 여러분 모시고 갑니다. 배병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저 길 걸으면 마음도 시원해질 것 같은데요.
이 여름, 나무에 흰눈이 내린 것 같은,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 길 걸으면 마음도 시원해질 것 같은데요.
이 여름, 나무에 흰눈이 내린 것 같은,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