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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함께 옐로우카드 받는 황인범 [MK포토]
입력 2022-06-10 22:1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손흥민의 프리킥 만회골과 종료직전 정우영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종료직전 황인범과 파라과이 선수들 사이 거친 신경전에 함께 심판으로 부터 옐로우카드를 받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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