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 파라과이 알미론(10번)이 강력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후반 파라과이 알미론(10번)이 강력한 슈팅으로 멀티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