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시범개방된 용산공원
입력 2022-06-10 17:48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10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열흘 간 시범개방된 용산공원은 첫 날인 오늘부터 13일까지는 예약이 꽉 찼고 14일 예약률은 84%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지만 머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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