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슬픔에 잠긴 신제동 노래자랑악단장
입력 2022-06-10 08:44 

현역 최고령 MC로 활동하다 지난 8일 별세한 故 송해의 노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엄수된 가운데 신제동 노래자랑악단장이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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