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한화의 '특급 신인' 문동주가 첫 선발 등판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문동주는 데뷔 첫해인 올 시즌 9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6.94의 성적을 거뒀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치어리더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한화의 '특급 신인' 문동주가 첫 선발 등판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문동주는 데뷔 첫해인 올 시즌 9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6.94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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