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더 킬러 액션을 연기하며 재밌었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장혁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장혁은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게 뭐냐면, ‘검객에서는 검을 사용하고 시대적인 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는 여러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스틱 액션도 재밌을 것 같고. 총을 사용하고 가는 부분이나 조그마한 단도를 들고 가야 하는 식의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장혁은 감독님 아이디어가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가 스틱을 인위적으로 가져가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누굴 가격하면서 가구 같은 게 부러져서 나오는 생활적인 액션을 쓰면 어떨까 했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떤 생활 속에 있는 것들을 사용하는 기술을 쓰고 하는 게 재밌었다. 색감에 대한 식이나, 감독님이 예전에 미술 감독님을 먼저 하셔서 미장셴에 대한 색감 등을 굉장히 잘 입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장혁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장혁은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게 뭐냐면, ‘검객에서는 검을 사용하고 시대적인 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는 여러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스틱 액션도 재밌을 것 같고. 총을 사용하고 가는 부분이나 조그마한 단도를 들고 가야 하는 식의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장혁은 감독님 아이디어가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가 스틱을 인위적으로 가져가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누굴 가격하면서 가구 같은 게 부러져서 나오는 생활적인 액션을 쓰면 어떨까 했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떤 생활 속에 있는 것들을 사용하는 기술을 쓰고 하는 게 재밌었다. 색감에 대한 식이나, 감독님이 예전에 미술 감독님을 먼저 하셔서 미장셴에 대한 색감 등을 굉장히 잘 입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