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최재훈 감독이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재훈 감독은 ‘검객 때도 장혁과 호흡을 한 번 맞췄다”라고 밝혔다.
그는 장혁의 강점을 잘 알아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점점 안심이 됐던 건 장혁이니까 가능하겠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보니까 ‘역시는 역시구나를 많이 느꼈다. 장혁의 특징은 99% 본인이 다 하니까 대역을 안써서 앵글이 자연스러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재훈 감독은 ‘검객 때도 장혁과 호흡을 한 번 맞췄다”라고 밝혔다.
그는 장혁의 강점을 잘 알아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점점 안심이 됐던 건 장혁이니까 가능하겠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보니까 ‘역시는 역시구나를 많이 느꼈다. 장혁의 특징은 99% 본인이 다 하니까 대역을 안써서 앵글이 자연스러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