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포스콘과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가 10억 5천만 원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양사는 합병 이사회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200억 원을 넘을 경우 통합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합병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직원 180여 명이 합동으로 워크숍을 갖는 등 통합법인인 포스코 ICT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조직 융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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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양사는 합병 이사회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200억 원을 넘을 경우 통합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합병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직원 180여 명이 합동으로 워크숍을 갖는 등 통합법인인 포스코 ICT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조직 융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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