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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2 전우회’, 역대급 보급품 걸린 ‘연합 피구 대장전’ [M+TV컷]
입력 2022-06-07 15:14 
강철부대2 사진=채널A, ENA채널
강철부대원들이 역대급 보급품이 걸린 ‘연합 피구 대장전을 펼친다.

7일(오늘)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될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전우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8개 부대원들이 2개 부대씩 짝을 이뤄 살벌한 ‘연합 피구 대장전을 벌인다. 총 8명의 부대원과 MC 1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은 고기 200세트가 걸린 역대급 미션인 만큼 사활을 건다고 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피구 중계에 나선 김성주와 마스터 최영재는 차진 입담과 티키타카 케미로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첫 경기 결과에 김희철은 제작진을 향해 달려가는가 하면, 김성주 역시 지금 담당 PD가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고 말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박군은 ‘피구왕 통키를 능가하는 실력으로 팀의 에이스에 등극한다. 그는 남다른 리더십은 물론, 재빠른 공수 전환으로 환상적인 플레이로 모두를 놀라게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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