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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맞아?"…이가령, 80년생→88년생 이라 해도 믿었던 이유
입력 2022-06-07 10:10 
이가령의 늘씬한 자태. 사진ㅣ이가령 SNS 캡처
배우 이가령(본명 이수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가령은 노란색 크롭 재킷에 와이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가령의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 길쭉한 다리 등 남다른 비주얼이 돋보인다.
1988년생으로 알려졌던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종영 인터뷰에서 실제 나이가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워낙 동안이었던 이가령이 40대란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델로 데뷔한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결사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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