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원형 감독 '하재훈, 잘했다' [MK포토]
입력 2022-06-05 20:08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SSG가 2-0으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 김원형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하재훈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