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대 80만㎡가 택지지구로 개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천 마장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오늘(29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천 마장지구는 주변에 이전 예정인 특수전사령부 영외숙소 건설 등으로 인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곳으로, 여기에는 1만 3천여 가구가 들어서며 2014년 초 입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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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이천 마장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오늘(29일)부터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천 마장지구는 주변에 이전 예정인 특수전사령부 영외숙소 건설 등으로 인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곳으로, 여기에는 1만 3천여 가구가 들어서며 2014년 초 입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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