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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공동 4위 최혜진 '파 퍼팅을 놓치고' [MK포토]
입력 2022-06-05 12:16 
LPGA US여자오픈 3라운드 대회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최혜진이 5번홀 파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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