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2′가 4일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손석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석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악당식구들 납치당해주신 800만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라며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영상 등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이다일(이종두), 김영성(김기백)을 비롯해 이규원, 차우진 등 조연 배우들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최초 80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 됐다. 팬데믹 이전 1000만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 ‘베테랑(2015)과 비슷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1000만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그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석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악당식구들 납치당해주신 800만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라며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영상 등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이다일(이종두), 김영성(김기백)을 비롯해 이규원, 차우진 등 조연 배우들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최초 80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 됐다. 팬데믹 이전 1000만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 ‘베테랑(2015)과 비슷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1000만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그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