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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조태관, 웃픈 해명 “외국인? 한국말 잘한다”
입력 2022-06-04 23:34 
전참시 조태관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배우 조태관이 웃픈 해명을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조태관이 출연했다.

이날 조태관은 무함마드 그런 역할을 많이 했다. 그러고 나니 한국말을 못하는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사실 한국말 되게 잘한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병재는 한국말 잘한다는 말도 이상하다”고 언급했다.

이후 조태관 아버지는 가수 조하문인 것은 물론, 외삼촌은 최수종임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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