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키나와 동남방 공해상에서 핵추진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에 핵추진 항모가 동원된 건 4년 7개월 만으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준비에 대한 경고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한미연합훈련에 핵추진 항모가 동원된 건 4년 7개월 만으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준비에 대한 경고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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