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원형 감독 '노바 4실점에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2-06-03 19:20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에서 김원형 SSG 감독이 노바의 4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9승 23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LG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