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등포서 현충일과 호국보훈의달 앞두고 참배
입력 2022-06-03 16:02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는 6일 제 67회 현충일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배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월규 경우회장, 경우회 자문위원장 및 사무국장, 직장협의회 대표 등 직원들이 참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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